미우라 타로전 그림책과 타블로
미우라 타로(1968년생)는, 2004년에 유럽에서 그림책 작가로서 데뷔해, 그 후, 일본 국내에서도 「붙어 있었다」나 「치이사나 오우사마」등 화제의 그림책을 잇달아 출판해 왔습니다. 뛰어난 디자인 감각과 아이디어 넘치는 전개로 독자를 매료하는 그림책은 많은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고 있습니다. 미우라가 그림책 만들기를 시작한 것은 이타바시 구립 미술관에서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을 관람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당관은, 미우라의 2001년의 볼로냐전 첫 입선으로부터 20년 이상에 걸쳐, 그 활동과 변천에 수반해 왔습니다.
2014년부터는, 스텐실을 사용해 그리는 타블로(회화 작품)의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해, 볼로냐 근대 미술관에서 전람회도 개최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풍경 스케치에도 임하고 있습니다.
미우라 타로의 그림책과 타블로의 일을 소개하는 본전에서는, 그림책 원화, 신작의 타블로, 첫 공개가 되는 풍경 스케치등도 전시해, 그 제작의 전모에 육박합니다.
이벤트 이름 | 미우라 타로전 그림책과 타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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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2년 11월 19일(토)~2023년 1월 9일(축) |
위치 | 이타바시 구립 미술관 |
신청 | 없음 |
참여 비용 | 일반 650엔, 고교·대학생 450엔, 초·중학생 200엔 *토요일은 초중고교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65세 이상 |
문의처 | 이타바시 구립 미술관 03-3979-3251 |
WEB | https://www.city.itabashi.tokyo.jp/artmuseum/4000016/4001526/400153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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